"그날의 끔찍한 실패에 대한 책임은 매일, 매시간,그리고 남은 평생 동안 제가 짊어지게 될 것"- 헤르지 할레비 중장멋있다. 과를 자신에게로 돌리는 모습가자전쟁의 휴전이 확정된 다음 날, 방위군 총참모장 헤르지 할레비 장군과 야론 핑켈만 사령관은 사직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들은 하마스의 공격을 막지 못한 책임을 지기 위해서입니다. 할레비 장군이 이끄는 이스라엘군은 전투를 적을 무찌르며 성공적으로 전쟁을 이끌어갔습니다. 특히 휴대전화 폭발물로 헤즈볼라 주요 직위자들을 일거에 암살한 작전은 기획부터 실행까지 정말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특히 할레비 중장은 전쟁 첫날부터 사직서를 품고 다녔다고 합니다. 승전의 전과로 적의 공격을 막지못한것을 겨우 상쇄시킬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물러서지 않고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