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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약
日 금리인상에 엔화 예금 2,700억 원 몰리다.
이로 인한 닛케이지수 최고치 경신
Summary
The Nikkei Index hits a record high
as 270 billion won floods into yen deposits due to the Bank of Japan's interest rate hike.
중 점
금리를 인상했음에도 엔화약세인 이유들
Key point
Reasons for the yen's depreciation despite the interest rate hike
닛케이 지수 최고치 경신
3.20일(수) 포스팅했던 [일본은행, 17년 만의 금리 인상 추진, 속도 조절하겠다.]에서 일본 금리가 인상된다면, 일본의 막대한 해외 투자금이 일본으로 돌아와서
닛케이 지수를 끌어올릴 거라고 포스팅했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방향과 깊이를 넓히는 것이 투자의 다른 재미입니다.
저도 미국중심의 포트폴리오에서 일본을 넣는 것을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The Nikkei Index hits a record high.
In the posting on March 20 (Wednesday) [Bank of Japan to Proceed with First Rate Hike in 17 Years, Will Adjust Speed], it was mentioned that if Japan's interest rates were to rise, substantial overseas investments in Japan would return, boosting the Nikkei Index. Thinking in this direction and broadening the depth of analysis adds another amusement to investing.
I should also consider including Japan in my US-centric portfolio.
여전한 엔화약세의 이유 4가지
1) 미국의 높은 금리, 일본이 금리를 높였어도 미국의 기준금리 5.50%에 비하면 여전히 낮다.
2)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인상 입장이 없다는 것
3) 일본은행은 완화적인 금융정책 지속이 예상됨
4) 미 연준의 금리인하 시기가 늦어질 가능성
즉 일본은행의 기준금리가 높아졌지만, 그것은 일본의 입장일 뿐이고 미국의 기준금리가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글로벌 투자자들이 일본으로 향할만한 이유는 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Four reasons for the continued depreciation of the yen
1) Despite Japan's rate hike, with the US benchmark rate at 5.50%, Japan's rates remain comparatively low.
2) The stance of the Bank of Japan indicating no further rate hikes.
3) The Bank of Japan's commitment to maintaining accommodative monetary policies.
4) The possibility of a delayed rate cut by the US Federal Reserve.
In essence, while the Bank of Japan has raised its benchmark rate, it doesn't offer compelling reasons for global investors
to flock to Japan, especially with the US benchmark rate still high.
총 평
잃어버린 30년이 막을 내리는 것일까?
Overall Review
Is it the end of the lost 30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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